popup zone

한국적 원형과 삶의 보편적 가치를 탐구한
서정주 시인의 유일한 장편소설·희곡

“시인의 창작적 관심이 이야기문학 쪽으로 새롭게 이동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,
한국 문학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동시에 형상화한 작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.” _윤재웅(동국대 교수)

  • 18석사 장이소의 산책・영원의 미소